(탁구의 기술) 회전의 메카니즘 - 스티브 김 코치

1. 공에 전진회전 즉 드라이브를 포함한 모든 회전이 만들어지는 작용은 아래와 같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이 두 지지의 작용이 잘 결합되어서 회전이 새롭게 만들어진다.

(1). 러버의 일그러짐 현상 임팩트 순간의 충격에 의해 공은 러버를 오목하게 파고든다. 이때 러버는 공의 위력과 회전의 영향을 받아서 ‘일그러지는 현상’이 발생하며 아주 짧은 순간 원래 형태로 돌아간다. 이러한 일그러짐 후 원래 형태로 돌아가는 일련의 작용에 의해 공에는 원래 형태의 회전이 걸립니다. (2). 러버의 마찰력 러버와 공이 정면으로 접촉하면 오목하게 ‘일그러지는 현상’만이 발생하며 아주 짧은 순간 원래 형태로 돌아간다. 그러나, 공의 윗면을 비스듬히 접촉하면 ‘일그러지는 현상’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러버의 평평한 표면은 스윙의 반대방향의 마찰을 받게 된다. 이 마찰력에 의해 회전이 걸린다.

2. 드라이브의 메카니즘

러버와 공이 접촉하여 오목하게 ‘일그러지는 현상’이 발생하였을 때, 원래 형태의 회전이 걸리기 전에 앞으로 빠르게 스윙 하면 러버의 ‘일그러짐 현상’과 ‘마찰력’이 잘 결합하게 되고, 공은 잡아채서 올려 지게 되어 드라이브가 걸리게 됩니다.

3. 드라이브의 예시

상승하는 공의 진행 방향에 대하여 스윙방향, 라켓각도가 수직에 가깝게 되어 있는 라이징(카운트) 드라이브는, 임팩트 순간의 충격이 강해지면서 공이 러버에 깊게 파고들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일그러짐 현상’의 효과를 이용하기가 쉬워져 드라이브 걸기가 쉬워지는 것입니다(즉 스윙의 속도가 다소 늦더라도 드라이브가 걸리게 됩니다). 반면, 하강하는 공의 진행 방향에 대하여 스윙방향, 라켓각도가 평행에 가깝게 치는 루프 드라이브의 경우, 임팩트 순간의 충격이 미약하여 공이 러버를 파고드는 ‘일그러짐 현상’의 효과를 이용하기가 어려워져 드라이브 걸기가 쉽지 않게 됩니다(즉 마찰력으로만 긁어 올려야 하므로, 마찰력이 최대가 되도록 스윙 속도가 매우 빨라야 합니다).

탁구에서는 타구점이 가장 중요하다. 볼에 힘전달을 하기 위해서는 타구점에 자신의 몸 앞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몸 앞에서 -라켓스피드의 가속화가 최대가 된 채(백스윙이 커야 한다) -라켓면의 중앙부근에 약 45도의 각도로 임팩트 된 타구를 말하며

타구 음이 낮고 부드럽고 포물선을 그리므로 안정성이 높다.

자신의 드라이브 타구점을 알고 싶으면 동영상을 찍어보면 알수 있다.

자신의 타구의 힘은 아래 물리적인 요소에 영향을 받는다.

(1). 다가오는 공의 힘 라이징 드라이브 시에는 정점이전에 다가오는 공의 힘 90%와 보내는 힘 10%로 치면 멋지게 쳐낼 수 있다. 즉, 떠오르는 공이 갖고 있는 강한 힘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타이밍만 맞춰주면 효율적으로 강하고 빠른 공을 돌려보낼 수 있게 된다. 정점이나 정점이후의 공은 스스로 힘을 많이 갖고 있지 않아 전진하면서 스윙속도를 더욱 빠르게 하여 공을 쳐내야 강하게 칠 수 있다. 다시 말해 약한 공을 강하게 치는 것이 더 힘이 든다는 말이다.

(2). 땅을 차고 솟아오르는 힘 무릎을 굽혔다가 땅을 차듯이 펴주면 작용 반작용의 원리에 의해 수직으로 힘이 생기는데 이를 위로의 체중이동이라고 한다. 이것은 스트로크에 있어서 운동사슬의 시작과정에 해당되며 여기서 생기는 힘을 회전하는 힘으로 전환시켜 라켓의 스피드를 높일 수 있게 된다.

(3). 회전에 의한 힘 --> 백스윙이 클수록 힘을 세게 전달된다. 상체를 옆으로 꼬았다가 풀면 원심력에 의해 힘이 생긴다. 상체를 옆으로 꼬고 무릎을 구부렸다가 땅을 차듯이 펴면서 수직으로 올라가는 힘을 바탕으로 축(왼쪽 허리)을 중심으로 상체를 풀면서 회전을 이용해(이 때 축을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한 타구를 만들어낸다.

물론 이때 앞으로의 체중이동과 팔의 회전이 라켓스피드를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용하는 러버는 스폰지가 두꺼울수록 러버의 회전 생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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